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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감뉴스] 내 아이의 첫 수학은 언제였을까?

내 아이의 첫 수학은 언제였을까?

내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봤던 수학은 무엇이었을까요?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.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저희 집의 김희서(초등학교 6학년, 13세)군은 4살 때 처음 숫자를 인지했던 것 같습니다. 당시 어린이집에 보낼 때 주차장을 지나가야 했는데, 차 번호판을 보고 아이 스스로 0에서 9까지의 숫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더라고요. 또 길을 걷다가 떨어진 줄을 아이와 같이 봤었습니다. “엄마, 저게 1이야.”라고 얘기하는 아이가 얼마나 대견한지, 꼬옥 안아주고 “그래, 저게 1이야.”라며 다른 숫자도 알려줬습니다.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줄 적기잖아요. 어릴 때 희서는 그림의 형태로 숫자들을 기억했습니다. 또 희서는 문자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.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흔한 학습지 하나 안 보고 엄마와 같이 책을 보며 한글도 떼었습니다.

 

사진 1 4살 어린이집 재롱잔치 때의 희서

 

수학은 아이와 노는 방법

아이가 6살 때 쓴 숫자노트에는 하나, 둘부터 시작해서 그 개념 그림까지도

그려져 있는데요. 이렇게 한글과 숫자를 병행해서 아이의 관심도를 높이려 했습니다.

사진 2 희서의 숫자노트

 

수학을 즐겁게(?) 하는 방법을 찾아보자!

사실 엄마인 저는 수학과는 거리가 좀 있는 사람입니다. ㅠ

학창시절 저는 수학과목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. 수학을 못했던 옛기억을 떠 올리며 아이에게 수학을 즐기게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
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수학을 즐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저는 주변에 숫자로 알려줄 수 있는 물건들이 많으니 그것을 세어보도록 연습을 시켰습니다. 그래서인지 지금도 아이는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.

사진 3 아이에게 보여지는 생활 속 수학

 

생활 속 작은 행복 수학놀이

 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수학교과서에 숫자카드가 부록으로 붙어 있어서 뜯어 붙이고, 숫자를 익히는 수업을 해서 저에게 보여줬습니다.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만든 게 너무 귀여웠습니다. 그 때 당시에 우리 아들 잘 했다면 뽀뽀 100번은 해 주었지 않나 싶습니다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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